민주노총 산하 전주 시내버스 5개사 노조가 29일 오전 4시부터 기습 총파업에 들어갔다. 노조원 200여명이 버스운행을 거부하면서 하루 운행되는 시내버스 382대 중 70여대가 멈춰 섰다. 전주시는 시내버스 회사와 협의해 비근무자와 예비근무자를 투입해 버스운행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시내버스 운행률은 80%를 유지하고 있다. 김종신 전주시 대중교통과장은 "노조가 단체협상체결을 요구하며 오전 4시 기습 파업에 들어갔다"면서 "본격적인 출근행렬이 시작되기 전까지 운행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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