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전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둘러싼 스캔들의 주요 인물 질 켈리(37) 부부가 빚이 많은 재정상황 아래에서도 호화파티를 벌이는 등 사교계 활동에 매우 적극적이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질과 스캇 켈리 부부는 10년 전 플로리다주 탬파의 한 붉은벽돌 저택으로 이사했다. 150만 달러짜리 이 저택은 탬파시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인 베이쇼어 블루바드에 자리 잡고 있으며 호화로운 조망을 갖고 있다. 켈리 부부는 이곳에서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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