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은 2012년 런던올림픽 4강 신화의 주역인 황연주(라이트)와 양효진(센터)을 보유하고 있다. 새로운 용병 야나 마티아소브스카 아가에바(레프트)가 가세한 '삼각편대'의 파괴력은 어떠한 팀에도 밀리지 않을 만큼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고질적인 문제는 범실이다. 지난 시즌 현대건설이 저지른 팀 범실은 모두 741개로 전체 6개 구단 가운데 도로공사(824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현대건설이 범실만 다소 줄였더라도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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