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 스캔들의 핵심 인물로 떠오른 질 켈리(37)가 최근 한국에서 추진되는 대형 에너지사업 계약을 주선하겠다며 미국 사업가에게 접근했던 것으로 15일(현지시간) 알려졌다. 플로리다주(州) 온라인매체 'TBO닷컴' 등에 따르면 뉴욕 소재 에너지기업인 '트랜스개스(TransGas)'의 애덤 빅터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8월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한 지인으로부터 켈리를 소개받았다. 당시 소개한 사람은 켈리에 대해 퍼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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