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신영 기자] 이혼한 남편과 첫사랑 사이에서 고민을 했던 김정은의 선택이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가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월화극 '울랄라부부' 17회는 간암 판정을 받고 수술대위에 올랐던 여옥(김정은)이 간 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뒤 제 2의 인생을 찾은 모습으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옥은 뇌사자의 간을 이식받게 됐고 수술을 했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뇌사자에게 적출한 간을 호송하던 구급차가 사고를 당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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