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저녁 예술의전당. 피아니스트 라두 루푸(67)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4번 협연을 마치자, 예술의전당 직원들은 피아노 의자를 하나 더 내왔다. 이날 코리안 심포니의 지휘봉을 잡았던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 이대욱 교수(한양대)와 피아노 한 대에 나란히 앉아서 슈베르트의 '군대 행진곡'을 앙코르로 연주하려는 것이었다. 예술의전당 무대기술팀 직원들은 루푸가 앉았던 사무용 걸상을 피아...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