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조만간 정전에 합의할 조짐이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무르시 대통령은 이날 이집트를 방문한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와의 합동 기자회견에서 양측을 접촉하고 있으며 "확약할 수는 없지만, 정전의 가능성을 알리는 몇몇 조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랍 각국의 외무장관들이 이날 대(對) 이스라엘 외교를 재고하고 팔레스타인 지지를 천명키로 결정한 가운데 나빌 알 아라비 아랍연맹(AL) 사무총장이 각국 외무장관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이끌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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