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22)가 세계 정상에 오르고 나서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엔 '김연아 키즈'란 말이 생겼다. 최근엔 김해진(15·과천중)과 박소연(15·강일중) 등이 국제 대회에서 입상하기 시작하며 '포스트 김연아'를 꿈꾼다. 이젠 남자 피겨에도 희망의 이름이 있다. 지난 9월 ISU(국제빙상연맹)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김진서(16·오륜중)다. 김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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