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청풍호 주변에 국내 최장 규모 케이블카 건설이 추진된다. 제천시는 2016년까지 민간자본 400억원을 들여 청풍호반을 가로지르는 총연장 3.75㎞의 케이블카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까지 국내 케이블카 중 가장 긴 것은 경남 통영 미륵산에 위치한 1.97㎞의 한려수도 케이블카이다. 청풍호 케이블카는 청풍호반 만남의 광장과 비봉산 활공장을 잇는다. 청풍호반에서는 충주호와 인근 월악산 일대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제천시는 민간자본 또는 공기업의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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