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이 18일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의 대진표조차 확정되지 않은 시계제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새누리당은 일찌감치 박근혜 후보를 선출한 반면 이번 대선의 최대 변수인 민주통합당 문재인ㆍ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야권후보 단일화 논의는 충돌 상황이 연출되면서 후보등록일인 26일 시한을 지킬지도 불투명해졌다. 단일화 문제는 역대 대선에서도 막판까지 대선판도를 뒤흔드는 초대형 쟁점이 되곤 했다. 16대 대선(노무현-정몽준)과 15대 대선(김대중-김종필)이 대표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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