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고의 외야수 B.J 업튼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둥지를 틀었다.ESPN은 29일(한국시각) '소식통에 따르면 프리에이전트 외야수 업튼이 애틀랜타와 5년간 총액 7500만달러의 조건으로 입단 계약에 합의했다'며 '신체검사를 통과하면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업튼은 지난 2004년 탬파베이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통산 966경기에 출전, 타율 2할5푼5리, 118홈런, 447타점, 232도루를 기록했다. 올시즌에는 146경기에서 타율 2할4푼6리, 28홈런, 78타점, 31도루를 올렸다. 업튼은 파워와 기동력, 수비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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