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호 기자]FA 최대어로 꼽히는 외야수 김주찬(31)이 KIA 유니폼을 입는다. 김주찬은 부산에서 지난 17일 KIA 협상실무자와 접촉을 갖고 입단에 합의했다. 구체적인 계약조건을 매듭짓는 대로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계약기간 4년, 최대 50억 원이 넘는 계약조건으로 알려졌다. KIA는 원 소속구단과 협상마감일인 16일 자정까지 롯데와 잔류협상이 결렬되자 곧바로 부산에 스카우트를 파견해 협상을 벌여 마음을 잡는데 성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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