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현철 기자] 선수 생활의 말년은 우익수 자리로 자주 출장했던 프랜차이즈 스타. 그의 은퇴 후 1년이 지난 뒤 새 주인은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수혈한 야수가 될 전망이다. KIA 타이거즈와 FA 계약을 맺은 김주찬(31)의 새 보직은 이종범 현 한화 코치가 나서던 우익수 자리가 될 가능성이 크다. KIA는 지난 17일 김주찬과 4년간 최대 50억원이 넘는 계약에 합의, 새로운 외야수 요원을 보강했다. 2000년 삼성 입단 당시 유격수였고 이듬해 롯데로 이적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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