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구. 너무 멋있어!"이송정씨가 사랑하는 남편 이승엽에게 보내는 축하의 말을 했다.한국시리즈 6차전서 4회 이승엽의 3루타가 터졌을 때 누구보다 좋아했던 이는 바로 아내 이송정씨. 한국시리즈 전 경기를 관중석에 앉아 지켜보며 남편을 응원했다. 기온이 많이 떨어진 1일 잠실구장에도 아들 은혁군과 나와 남편을 열심히 응원했다. 가족의 응원 덕분인지 이승엽은 쐐기 3루타를 치는 등 이번 한국시리즈서 맹활약해 MVP에 올랐다. 내조 방법을 묻자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어서 기도 많이 하고 집에서는 편히 쉴 수 있게 해줬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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