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에이스 우쓰미 테츠야(30)가 일본시리즈 MVP를 받았다. 요미우리는 3일 도쿄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즈와의 일본시리즈 6차전에서 7회말 터진 아베 신노스케의 결승 적시타를 앞세워 4-3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기적의 3연승으로 일본시리즈에 오른 요미우리는 1,2차전을 내리 이겨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우쓰미는 2차전에서 7이닝 2피안타 무실점 역투로 기선 제압에 앞장섰다. 그러나 요미우리는 니혼햄의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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