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이호준에게 NC의 타선이 달려있다. NC가 창단 첫 FA로 베테랑 거포 이호준(36)을 영입했다. 이호준은 FA 타구단 협상 첫 날이었던 지난 17일 NC와 3년간 총액 2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NC는 이호준 영입 직전 특별지명에서 기존의 8개팀으로부터 투수와 야수를 4명씩 뽑았다. 조영훈·모창민·김태군·김종호를 데려왔으나 타선의 중량감을 확실하게 올려줄 검증된 타자가 없었다. 하지만 그 허전함을 FA 영입으로 채웠다. 올해 '회춘' 소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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