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박지성(31)의 공백은 보이지 않는 듯 컸다.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가 승리를 위한 절호의 기회였던 레딩전마저 무승부를 기록하며 또다시 리그 첫 승에 실패했다. 무릎 부상 여파로 2경기 연속 결장한 박지성은 명단에서 제외된 채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했다. 박지성 없는 QPR은 여전히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4일(한국시간) 홈인 런던 로프터스로드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레딩전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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