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기대했던 '감독 교체 효과'는 없었다. 하지만 분명 '희망'은 있었다. 박지성이 후반 교체투입된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는 28일(한국시간) 새벽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선덜랜드와 경기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QPR은 5무 9패(승점 5)로 여전히 리그 최하위를 지켰다. 리그 유일의 무승팀이라는 굴욕적인 부진을 계속하던 끝에 결국 마크 휴즈 감독을 경질한 QPR이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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