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31)이 뛰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스파크레인저스(QPR)의 새 사령탑으로 해리 레드냅(65) 전 토트넘 감독이 선임됐다. QPR은 2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레드냅 감독을 새 감독으로 결정하고 2년 6개월간 계약했다"고 밝혔다. 레드냅 감독은 이날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원정 경기는 관중석에서 지켜본 뒤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구단은 설명했다. 2007-2008 시즌 포츠머스를 FA컵 정상에 올려놓고 주목받은 레드냅 감독은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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