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 축구에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 201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선수권대회에서 4경기 연속골(4골)을 터트리며 한국이 8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는 데 밑거름이 된 문창진(19·포항)이 바로 주인공이다. 문창진은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라스 알 카이마의 에미리츠 경기장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결승전에서 0-1로 지고 있던 후반 추가 시간에 동점골을 뽑아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다. 문창진의 극적인 동점골로 연장전에 들어간 한국은 마침내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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