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영 주 제네바대표부 대사가 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유엔난민기구(UNHCR) 집행이사회 특별회의에서 집행이사회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최 대사는 내년 9월까지 부의장직을 수행하며 그 이후엔 관례에 따라 1년 임기의 의장직도 맡게 된다. 전 세계 난민 보호가 업무인 UNHCR의 집행이사회는 UNHCR의 정책·예산을 승인하고 인사·행정을 감독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87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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