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고유라 기자] "아시아시리즈에서 팀 3관왕을 이루도록 준비 잘하겠다". 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장원삼(29)이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한국시리즈 6차전서 위력적인 호투를 선보이며 팀의 2연패를 이끌었다. 장원삼은 이날 빠른 직구와 예리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7이닝 1피안타 9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삼성은 이날 장원삼의 호투와 이승엽의 4회 쐐기 3타점 3루타를 앞세워 7-0 승리를 거두고 시리즈 전적 4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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