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고유라 기자] "8년만에 돌아온 첫 해에 부상 없이 팀도 우승을 해서 기분이 좋다". '국민타자' 이승엽(36)이 한국시리즈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우승과 함께 MVP에 올랐다. 이승엽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와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4회 승부에 쐐기를 박는 주자일소 싹쓸이 3타점 3루타를 작렬시키며 팀의 7-0 완승을 이끌었다. 삼성은 시리즈 전적 4승2패로 2연패를 달성했고, 한국시리즈 6경기에서 23타수 8안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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