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현철 기자] "감이 안 좋아도 좋게 가려고 노력했어요". 6경기 타율 1할3푼6리. 그러나 3개의 안타 중 두 개가 만루포와 스리런으로 결정적이었다. 삼성 라이온즈의 중심타자 최형우(29)가 팀의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태며 활짝 웃었다. 최형우는 SK 와이번스와의 2012 한국시리즈 6경기에서 타율은 22타수 3안타로 1할3푼6리에 그쳤다. 그러나 홈런 두 개에 9타점으로 터졌다하면 컸다. 2차전에서는 상대 선발 마리오 산티아고를 무너뜨리는 쐐기 만루포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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