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는 18일 닷새째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해 1000만 달러를 긴급지원할 것을 호소했다. WHO는 이날 성명을 통해 가자의 의약품 재고가 충분하지 않다면서 이를 보충해줄 자금을 모아달라고 국제사회에 촉구했다. 성명은 "가자지구 병원들이 부족한 의약품 때문에 늘어나는 사상자를 치료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면서 "재고량이 바닥난 약품의 상당수가 생명을 살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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