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800대의 스마트폰이 사라지고 있다. 지난 한 달 경찰청에 접수된 휴대전화 분실 신고는 5만6841건이었다. 2009년 1만2279건에 불과했던 휴대전화 분실 신고는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된 작년엔 33만3959건으로 폭증했고 올핸 지난 10월까지 54만9385건에 달했다. 신고된 휴대폰은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추정된다. 이용자 3000만명을 돌파한 스마트폰, 사라진 그들은 어디로 갔을까. ◇서울 어디든 1시간 내 불법 거래 지난 21일 새벽 1시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분실폰 습득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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