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45명 중 35명이 야구부원인 중학교가 전북 정읍에 있다. 올해 개교 49주년을 맞은 이평중학교다. 야구부가 생긴 것은 작년 4월 1일이고, 대한야구협회에 정식 등록한 것은 올해 3월이다. 야구부원 대부분이 초등학생 때 '리틀야구단'에서 취미로 야구를 시작했지만, 기본기를 갖추지 못하고 중학교에 올라왔다. 작년에 치른 연습경기에서 15대 0, 11대 0 등으로 내내 지던 이 아이들이 올 들어 한두 번씩 승리하더니, 급기야 지난달 '전북도지사배 야구대회'에서 야구 명문 군산중과 군산남중을 연달아 꺾고 우승했다. 한...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