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대통령 당선자가 나오는 순간 그가 태어난 생가는 하루아침에 대명당으로 바뀐다. 명당 쓰고 인물 나는 것이 아니라, 인물 나고 명당 나는 셈이다. 궁벽한 시골마을에 대형 관광버스들이 줄을 잇는다. 해방 이후 우리나라 대통령 생가가 모두 그와 같은 경험을 하였다. '000 대통령 생가' 표지판이 주요 도로 곳곳에 세워진다. 그런데 퇴임 후 대통령 사저가 큰 이야깃거리가 되는 것이 최근의 현상이다. 고(故)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의 일이다. 지난 토요일 서울 내곡동 일대를 답사했다. 한때 이명박 대통령의 퇴임 후 사저 예정...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