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의사 1만8000명이 속한 협회가 재미한인의사협회(KAMA)다. 1974년 설립된 이 협회는 내년도 회장으로 사상 처음 여의사를 추대했다. UCLA 의대 교수인 김영애(57·미국명 크리스티 김)다. 경기여고 1학년이던 1971년 혼자 미국으로 건너가 UC버클리를 졸업하고 의대에 진학, 30년을 UCLA 병원 중 하나인 시더스―사이나(Cedars―Sinai)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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