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0명 중 6명가량이 북한발 테러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러 유형 중에서는 분산서비스거부(DDoSㆍ디도스) 공격 등 사이버 테러에 대한 한 우려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유재두 목원대 교수는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 디지털포렌식센터(DFC)에서 한국테러학회(회장 이만종)와 대검 공안부(임정혁 검사장)가 공동개최한 학술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북한 테러에 대한 대학생 인식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대학생 236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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