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는 5년전 이명박 대통령의 인수위와 달리 작은 규모의 실무형으로 운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박 당선인측이 구상한 인수위는 인수위원 25명을 포함한 100명 안팎으로 역대 정권의 200여명에 비해 절반 규모다.
인수위원장은 국민대통합 등 박 당선인의 국정기조를 상징할 수 있는 인물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나머지는 거의 실무 인력이라는 설명이다.
당의 한 관계자는 2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박 당선인의 공약 중 어떤 것을 우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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