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암으로 사망한 10대 청소년은 자해를 할 위험성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배 가까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웨덴 연구진의 최근 조사 결과 암으로 부모 가운데 한 명을 잃은 청소년의 약 20%가 자해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다. 반면 부모가 모두 생존한 청소년 가운데서는 10%가 자해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수행한 스톡홀름 카롤린스카 의과대학의 행동과학자 토브 그렌클로 선임연구원은 스웨덴의 국가 사망통계를 토대로 이 같이 분석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