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3·스완지시티)의 팀 동료 미구엘 미추(26·스페인)의 몸값이 3000만파운드(약 522억원)로 책정됐다. 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시티 감독은 7일(한국시각) 영국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조 알랜을 리버풀에 보내는 데 1500만파운드(약 261억원)을 받았다. 미추는 그 가격의 두 배 값어치가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두배의 몸값을 계산해보면 3000만파운드다. 즉 "많은 팀들이 미추를 노리고 있지만 그를 팔 생각이 없다. 그를 영입하려면 엄청난 금액을 투자해야 할 것이다"라고 밝힌 라우드럽 감독이 사실상 미추를 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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