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영국 중앙은행 총재로 선출된 마크 카니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가 영국 정부로부터 총 15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기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니 총재는 본봉과 주택 수당 등을 포함해 89만파운드(약 15억5000만원)의 연봉을 받기로 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19일 전했다. 이같은 금액은 다른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의 연봉과 비교할 때 훨씬 높은 수준이라는 평가다. 특히 카니 총재는 하루 1000달러 수준의 주택 수당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미 연방준비제도의 벤 버냉키 의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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