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만취한 승객의 스마트폰을 훔쳐 판 혐의(절도)로 C모(56)씨 등 택시기사 16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이들에게서 스마트폰을 사들여 매매한 혐의(장물취득)로 윤모(28)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지난 19일 서울 관악구에서 태운 술에 취한 승객이 잠들자 깨우는 척 하며 주머니에 있던 아이폰 1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이 같은 방식으로 16대의 스마트폰을 훔쳐 기종에 따라 10만~30만원을 받고 윤씨에게 넘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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