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우리 딸은 요즘 애 답지 않게 '연애도 못하는 숙맥'이랍니다!" "우리 아들은 남자답게 속이 아주 깊지요!" 딸 혹은 아들을 둔 어머니가 중매인에게 사윗감이나 며느릿감을 소개해 달라고 부탁할 때 자신의 자녀에 대해 이런 표현을 가장 자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연애결혼 정보업체 커플예감 필링유와 공동으로 지난 3일~8일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26명(남녀 각 263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어머니가 중매인에게 자신을 소개할 때 가장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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