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 뷰티' 마리야 샤라포바(25·러시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위 탈환을 목표로 내걸었다. 이벤트 경기 출전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를 찾은 샤라포바는 1일(현지시간) 기자 회견에서 "세계 1위에 오르는 것이 첫째 목표고 그다음은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세계 랭킹 2위인 샤라포바는 올해 6월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이후 잠시 세계 1위에 올랐지만 한 달도 안 돼 빅토리아 아자렌카(1위·벨라루스)에게 자리를 내줬다. 샤라포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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