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현철 기자] 육군 조교 출신 외야수 SK 와이번스 임훈(27)이 2004년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에 계약했다. SK는 23일 임훈과 올해 연봉 8500만원에서 1500만원 인상된(인상률17.6%) 1억원에 2013년도 연봉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임훈은 올 시즌 117경기에 출장해 타율 0.268, 26타점, 3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임훈은 계약을 마치고, "구단의 배려에 감사 드린다. 지금부터 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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