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3·스완지시티)의 스완지시티가 '전통 강호' 아스널을 잡아내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스완지시티는 영국 런던의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아스널과 원정경기에서 후반 43분과 추가시간에 터진 미겔 미추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이날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허벅지 부상에서 복귀한 뒤 2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기성용은 적극적인 몸싸움을 통해 아스널의 공격을 수차례 저지했다. '패스 마스터'답게 적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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