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팀에서 선수 생활을 계속 이어간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그것도 세계 명문 클럽에서 말이다. 여러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 부상이 찾아올 수 있다. 감독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할 수 있다. 우승에 대한 욕심으로 스스로 팀을 떠날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은 평생을 한 팀에서만 뛰었다. '헌신'은 또 다른 이름이다. 주인공은 맨유의 베테랑 미드필더 라이언 긱스(39)와 폴 스콜스(38)다.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스콜스의 은퇴 소식을 보도했다. '스콜스는 올시즌이 끝난 뒤 은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렉스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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