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잡는 해병' 김태평이 '배우' 현빈으로 돌아왔다. 현빈은 6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해병대 사령부에서 전역식을 갖고 만기제대했다. 지난 해 3월 7일 경북 포항의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한지 21개월, 날짜로 꼭 641일 만이다. 전날 내린 폭설에 도로는 빙판으로 변했고 기온은 영하 10도를 밑돌았지만, 전역식이 마련된 해병대 역사관 앞은 현빈을 맞이하려는 500여명의 국내외 팬들로 새벽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현빈이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비웠던 2년의 시간도 '현빈 신드롬'의 열기를 꺼뜨리기엔 한참 부족했던 모양이다.▶논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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