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계천 인근 을지로2가 기업은행 맞은편에 22층짜리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제2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장교구역 제5지구 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이 지역 용도를 업무지구에서 관광숙박지구로 변경하고 용적률을 1천%에서 1천50%로 상향조정, 최고 25층 높이의 호텔이 들어설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롯데호텔이 중구 장교동에 관광호텔인 '롯데시티호텔장교'를 열겠다며 사업계획을 제출한 데 따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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