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집트 '기자 3대 피라미드(the great pyramid of giza)' 위에 수성, 금성, 토성이 나란히 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평범해 보이지만, 이 광경은 2373년에 딱 한 번 사진으로 담아낼 수 있다. 수성, 금성, 토성이 공전 주기와 운행 경로에 따라 2737년에 한 번 '기자 3대 피라미드'인 쿠푸왕(Khufu)의 피라미드, 카프레왕(Khafre)의 피라미드, 멘카우레왕(Menka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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