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벤드는 해발 2700m까지 이르는 28구비의 깎아지른 절벽길로 말도 다니기 힘든 험난한 코스랍니다." 나시객잔에서 나와 28벤드로 올라서면 경사가 급격해진다. 28벤드 바로 밑에서 바라보면 마치 산 정상까지 깎아지른 절벽에 계단식 길이 지그재그로 나있는 듯한 느낌이다. 말들이 서둘러 계단을 뛰어올라가는 듯한 느낌이 날 정도다. 평지를 달리는 말을 타는 것도 만만찮은 일인데 가파른 경사길을 말을 타고 가다 보면 식은땀이 절로 나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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