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토레스(첼시)가 선덜랜드 원정에서 2골을 몰아넣는 활약을 보였다. 9일 밤(한국시각) 선덜랜드 홈에서 펼쳐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토레스는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지난 10월6일 이후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터진 두달만의 골이었다.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자신을 알아주는 스승 라파엘 베니테스의 믿음 속에 2경기 연속 2골을 밀어넣으며 부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베니테스 감독은 리버풀 시절부터 토레스를 지켜봐온 스승이다. 베니테스 감독이 첼시 지휘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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