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선덕여왕'이 뮤지컬 '무궁화의 여왕 선덕'을 표절했다는 항소심 판결에 대해 드라마의 대본을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대법원에 상고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뮤지컬 제작사 그레잇웍스의 김지영 대표는 '선덕여왕'의 종영 2개월 후인 2010년 1월 "'선덕여왕'은 내가 쓴 대본 '로즈오브샤론, 무궁화의 여왕 선덕'을 표절했다"며 MBC와 김영현, 박상연 작가를 상대로 2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당시 1심 재판부는 "표절이 아니다"라며 원고 패소 판결했지만, 지난 24일 항소심 재판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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