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비야스-보아스 토트넘 감독이 현재의 유로파리그 32강 시스템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7일(한국시각) 보도했다.비야스-보아스 감독은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팀이 유로파리그 32강에 합류하는 것은 매우 부당한 것 같다. 실패한 자에게 보너스를 줄 수는 없다"고 일갈했다. 그는 FC포르투를 이끌고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당시에도 비슷한 의문점을 갖고 있었다면서 "어제 오늘 한 말이 아니다. 포르투 시절부터 주장해 온 이야기"라고 덧붙였다.하지만 복수의 기회까지 차버리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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