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억대 연봉을 받은 회사원이 36만명을 돌파했다. 회사원 100명가운데 2명은 억대 연봉자인 셈이다. 국세청이 26일 발간한 '2012년판 국세통계연보'를 보면 2011년 소득을 기준으로 전체 연말정산 근로자 1천554만명 가운데 총급여액이 1억원을 넘은 회사원은 36만2천명으로 2010년(28만명)보다 29.3% 급증했다. 전체 급여소득자 가운데 억대 연봉 근로자의 비중은 2010년 1.8%에서 2.3%를 기록, 처음으로 2% 벽을 뚫었다. 근로소득 연말정산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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