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정보당국은 10일 오전 6시부터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일대에 대한 집중 감시를 강화했다. 북한이 로켓 발사기간을 당초의 10~22일에서 10~29일까지로 늦춘다고 발표했지만, 육·해·공군의 모든 장비를 가동해 발사가 완료될 때까지 감시한다는 계획이다. 10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한·미·일 3국이 이같은 감시 활동에 지출하는 비용은 하루에 약 17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1000㎞ 떨어진 곳의 비행체도 탐지할 수 있는 SPY-1D 레이더를 탑재한 해군의 이지스함은 유류비와 승조원들의 출동수당 등을 합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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