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유럽의 골프대항전인 라이더컵에서 미국대표팀의 단장을 맡았던 데이비스 러브 3세(48)가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는 최고 권위의 상을 받는다. USGA는 6일(한국시간) '봅 존스 상'의 주인공으로 러브 3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USGA는 '골프의 성인'으로 불리는 보비 존스를 기려 1955년부터 이 상을 제정했는데, 성품과 골프에 대한 자세 등이 수상자 선정 기준으로 고려된다. 러브 3세는 1997년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을 비롯해 미국프로골프(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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